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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1>groupe 10

Titre // 제목

왜 생각들이 기다리고 있을까?

 

PROJET // 프로젝트

Participants // 참가자

이다영, 소피 , 마얄렌 (10조)

Description // 개요

주제 ‘turn-arround’ 와 재료인 ‘유리’에 대하여 연구.

Axes de recherche // 연구 주제

‘turn-arround’라는 주제를 받고, 생각들이 공유되어 순환되는 것에서 출발되어 과정의 변화를 연구.

Medium[s] // 매체(들)

안에가 빈 서냉과정을 거치지 않은 유리 와 종이.

 

Protocole[s] [collectif[s]] d’action // 행동 방식 규칙 (그룹별)

우리는 개인들의 이야기를 몇 가지 적어 모아두었고, 블로잉 기법을 사용하여 여러 모양의 유리공을 만들었는데, 이때 이 유리는 서냉과정을 거치지 않아 불안정안 상태로 언젠가 깨질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.

이 제작한 유리공 속에 우리가 적은 몇 가지 이야기들을 담아. 서로 교환하였고, 장소가 바뀌는 과정에서 한번더 그것들을 교환하게 되었다.

유리공을 교환하여 받은 사람은 그것을 언젠가 볼 수 있도록 가지고 있어도 되고 혹은, 지금당장 유리를 깨서 안에 내용을 볼 수 있게 하였다.

 

Durée // 작업 시간

3일

Lieu [ville, lieu de travail…] // 장소 (도시 내, 작업 장소)

스트라스브루 – 학교 와 학교 근처의 카페.

Date[s] // 날짜

2016년 1월06일부터 08일.

Questions // 질문들 (작업중에 들었던)

우리는 과정의 변화중에서 학교 외부로 나가는 제약을 받았었는데, 그때 과정의 변화에서 조금 더 외부사람들을 이끌어 내어 우리의 프로젝트에 참여시킬 방법을 생각해야하지 않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받았었다. 우리가 진행하는 프로젝트과정에서 변화한 것은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 이였는데, 그 과정에서 ‘우리가 공간에 대한 생각을 놓친 것 같다.’ 라고 조언을 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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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POSITION // 전시

왜 생각들이 기다리고 있을까?

Participants // 참가자

이다영, 소피, 마얄렌 + 참여하는 관람객들.

Description // 개요

주제 “turn-arround”에서 사람들의 비밀을 공유하여 순환되는 것을 아이디어의 시작으로 잡았고 사람들의 비밀을 공유하여 마음의 짐을 해소하길 바랐다.

그 과정에서 간직하고 싶은 비밀 일수도 있고 당장 읽어보고 싶은 비밀 일 수 있다고 생각하여 읽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위한 장치로 서냉되지 않은 유리 즉, 언젠가 깨질 수 있는 유리볼을 제작하게 되었다. 유리볼의 아래에는 작은 구멍이 있는데, 비밀들을 적은 종이를 유리볼 아래의 작은 구멍을 통하여 안에 넣어 숨겨두었다. 이 유리볼들은 곧 다른 사람들과 교환하게 되는데 관객은 처음 유리볼을 고를 때 어떤 내용이 적혀 있는지 알 수 없다. 유리가 깨지는 그날까지 간직하다가 볼 수도 있고 혹은, 당장 바닥에 던져 볼 수 있다. 이것은 관객의 마음에 따라 결정된다.

 

Medium[s] // 매체(들)

안에가 빈 서냉과정을 거치지 않은 유리 와 종이.

Durée // 전시 기간

2 시간

Lieu [ville, espace d’exposition…] // 장소 (도시내, 전시 장소)

HEAR 학교 안의 스튜디오.

Date // 날짜

2016년 1월 08일

 

ESPACE LIBRE [documents, contributions, critiques, etc.] // 자유 공간 (도큐멘트, 참여, 비평, 등등)

 

세상 모든 사람들은 비밀을 한가지이상 가지고 있을 것이다. 사람들은 비밀을 공유하면서 마음의 짐을 상대에게 덜어내기도 한다. 이 비밀들은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알고 있다면 더 이상 비밀이지 않겠지만, 공유된 비밀은 전달되면서 유지되기도 하고 변화되기도 하는 과정을 거칠 것이다.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연구하면서 우리가 교환된 비밀들이 어떻게 변화할지를 기대하고 있다. 아마 그 비밀들은 새로운 내용을 낳고 낳아서 내가 모르는 누군가에게 새로운 이야기로 언젠가 듣게 될지도 모른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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